복지·교육프로그램 등 각 분야 담당자 직접 찾아가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이 2월 24일(금) 서정마을 1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복합적 욕구를 가진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평소 복지관 방문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복지·교육프로그램 등 각 분야의 담당자들이 주거지역 근처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서정마을 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단지 내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상가와 경로당에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내하며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복지상담소에서 상담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고 혼자 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복지관에 연락을 주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신동과 능곡·행주동에서 매월 다른 장소와 다양한 주제로 진행 예정이다. 행신과 능곡, 행주동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복지관으로 연락(031-839-6000)하면 된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