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 주산을 수강하는 박모군이 지난 10월 26일, ‘제20회 대한민국주산암산경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아동 주산 프로그램은 7~13세 대상, 매주 수요일 오후 4시~4시 50분 원흥종합사회복지관 2층 배움나눔교실에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짝과 보수를 이용한 덧셈을 배우고 연습하기, 보수를 이용한 뺄셈 종합연습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 주산을 수강하는 박모군이 대한민국주산암산경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 주산을 수강하는 박모군이 대한민국주산암산경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7살인 박군은 주산을 배운 지 단 1년 만에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아동 주산 수업 덕분에 십의 자릿수 곱하기는 물론, 수학적 사고력과 암산력까지 한층 향상됐다.

아동 주산 프로그램을 지도한 강사는 “수준별 수업과 개별 맞춤형 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계산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마울 따름이고, 열심히 대답도 하며 수업을 들어줘서 내가 더 힘이 나는 것 같고, 더 열심히 강의하려고 한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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