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문화 확산 앞장설 것”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고양신문]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2025년 전기자동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기술 개발사업’의 하나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기자동차 기초과정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자동차·모빌리티 실습관에서 열렸고,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등 정비 종사자 등 총 30명이 참석해 전원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교육으로 무상으로 진행됐으며 국토교통부 인증 전문기술교육기관 수료증이 발급됐다.

중부대는 2025년 국토교통부 4년제 대학 최초 자동차기술인력양성 인증기관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전기차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정비·검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고전압 전기차 시스템 안전 취급 및 진단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과정은 안전교육 4시간, 하이브리드 정비 교육 12시간을 포함한 총 16시간의 종합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강사진은 전공 교수진과 산업계 실무 전문가, 외래 강사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차 시스템 이해(자동차 시행규칙 기반), 고전압 부품 취급법 현장 실습을 통한 진단능력 향상 등이었고,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과정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중부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학과장인 하성용 교수는 “이번 1차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2차 교육과 심화 과정을 연이어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거점 종합대학으로서 수도권의 미래차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기반의 스마트모빌리티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