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대덕·창릉동 아파트 단지 참여로 생필품 기부
주민 자율 참여로 모은 물품, 어려운 이웃에 전달
[고양신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9일까지 설명절을 맞이해 지역주민참여 기부행사인 ‘마을 馬(마)음 나눔상자’를 진행했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복지관의 담당 지역 내(화전·대덕·창릉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자율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향동 내 아파트 단지(고양향동LH1단지·LH4단지, DMC해링턴플레이스·하우스디·중흥S클래스더센트럴·두산위브더퍼스트·리슈빌더포레스트·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와의 협력으로 각 단지에 나눔상자를 설치했다.
2024년부터 3년간 나눔상자 설치에 동참한 한 아파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 아파트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직접 기부에 동참한 지역주민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작지만 누군가에게는 알찬 나눔이길 바라며 항상 활기찬 매일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은 검수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장해 전달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를 주관한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우리 마을 아파트들의 참여로 많은 지역주민이 나눔에 동참하고, 이웃들에게 명절을 맞이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기획해 나눔문화 확산에 한 걸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