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선인 인터뷰]
차지현 고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 행신2·4동, 화전동, 대덕동)

차지현 당선인 제공.
차지현 당선인 제공.

[고양신문] 차지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지역위원회의 알짜 일꾼 중 한 명이다. 홍보소통위원장,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고, 여성위원회에서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 늘 앞장섰다. 지역에서는 행신초등학교 운영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고양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차 당선인은 “32년 동안 고양시민으로 살아오면서 기쁘고, 가슴 아프고, 보람찼던 순간들이 참 많았다”면서 “다양한 경험을 이제는 더 큰 지역의 일꾼이 되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의원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과 함께. 차지현 당선인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과 함께. 차지현 당선인 제공.

차 당선인의 지역구는 행신2·4동과 화전동·대덕동 등 넓은 면적을 아우른다. 그만큼 절박한 과제도 한둘이 아니다. 

“각 동마다 교통, 주거, 문화, 교육, 돌봄 등 저마다의 현안을 안고 있습니다. 행신2동은 행신역광장 조성 추진과 공영주차장 대폭 확충, 행신4동은 평생학습관과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의 차질 없는 조성과 노후주택 재건축이 숙제입니다. 성사천 창릉지구연계 리모델링도 빼놓을 수 없고요. 그런가 하면 화전동은 버스노선 신설확충과 고양은평선 향동중앙역이 신속히 추진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대덕동 역시 대장홍대선의 차질 없는 추진, 고등학교 부지 지구단위 계획 편입, 난지물재생센터 완전 지하화 추진이 절실하고요. 어느 곳 하나 빠뜨리지 않고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시의원 임기를 준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차지현 당선인은 “선거운동을 하던 날들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는 시의원,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차지현 당선인 제공.
차지현 당선인 제공.
한준호 국회의원과 함께. 차지현 당선인 제공.
한준호 국회의원과 함께. 차지현 당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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