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회장 취임 축하 쌀 200kg 기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협력

[고양신문]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보혜)은 지난 6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영리더스 로타리클럽(회장 이은희)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영리더스 로타리클럽이 나눔·봉사를 위한 협약을 했다.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영리더스 로타리클럽이 나눔·봉사를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서는 고양영리더스 로타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0kg을 복지관에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이은희 회장이 취임 축하 선물로 받은 것으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부가 이뤄졌다. 쌀은 복지관을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이은희 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보혜 관장은 “취임 축하 선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모습에서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협약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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