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화·일러스트·환경 캐릭터 3개 분야
11월 30일 마감, 문체부·환경부 장관상 등 시상

[고양신문]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제23회 고양호수만화축제 청소년만화공모전’ 작품을 11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청소년만화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만화와 일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해 온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다. 단순한 작품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상상력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창작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학교밖 청소년이다. 공모 분야는 △이야기만화 △일러스트 △캐릭터 등 3개 분야다. 이야기만화와 일러스트는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캐릭터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초·중·고등부를 구분해 공모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해 경기도교육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고양특례시장상,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상,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사)웹툰협회 회장상 등 다양한 시상을 마련해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일반 화지 작품은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로 우편 접수하며, 디지털 작품은 (사)한국미술교육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하며, 수상작은 추후 (사)한국미술교육협회 홈페이지와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 박상돈 회장은 “23년 동안 청소년만화공모전을 이어오면서 만화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즐기는 문화를 넘어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는 중요한 예술언어라는 것을 확인해 왔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상상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 캐릭터 부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창의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031-978-3892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