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놀멍, 배우멍’, 자연탐방·승마공연·잠수함 체험
또래와 함께하는 미션 활동으로 협동심과 사회성 키워
[고양신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은 지난 12~14일 2박 3일간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여행지원사업 ‘제주에서 놀멍, 배우멍’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연탐방과 문화체험에 조별 미션과 공동 활동을 접목해 아동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도두봉 키세스존과 노형슈퍼마켓을 방문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새별오름을 탐방하고 더마파크에서 승마공연을 관람하면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마지막 날에는 잠수함 체험과 만장굴 관람으로 해양생태계와 화산지형을 살펴보면서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행 기간에는 조별 미션과 단체 게임, 레크리에이션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도 펼쳐졌다. 아동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웠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체험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동 활동에 즐거움을 나타냈으며, 보호자들 역시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진우 관장은 “제주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으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