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족 등 주민 참여해 다양한 체험 즐겨

[고양신문]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찬영)은 지난 10월 30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법축제 ‘일산 마법학교’를 열었다.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270여 명이 참여해 마법사가 된 듯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축제는 복지관 전체를 마법학교로 꾸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법축제 ‘일산 마법학교’를 열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법축제 ‘일산 마법학교’를 열었다.

체험장은 마법지팡이 만들기, 마법약(슬라임) 만들기, 타로 체험, 페이스페인팅, 봉숭아 물들이기, 바질페스토 만들기 등으로 채워졌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마법지팡이를 만들고 새로운 체험에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법사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지자 어린이와 부모들은 함께 웃으며 축제를 즐겼다.

 어린이들이 마법사가 되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어린이들이 마법사가 되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축제에는 이마트 풍산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일산점이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복지관 직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도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해 행사를 꾸렸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면서 이웃이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최찬영 관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축제가 전하고 싶었던 가장 큰 선물이다. 복지관이 이웃들이 편안하게 만나고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주민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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