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유치부 모은 과일·채소 후원
문촌9복지관 경로식당 식재료로 사용
[고양신문] 일산충신교회(담임목사 이창조)는 지난 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과일과 채소를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미경)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교회 영아부와 유치부 어린이들이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배우며 정성껏 모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마련한 과일과 채소는 복지관 경로식당의 식재료로 사용돼 지역주민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창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과일과 채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미경 관장은 “어린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일산충신교회에 감사드린다. 정성껏 마련한 후원품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일산충신교회는 지난해부터 추수감사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