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 지키는 두뇌건강’ 주제로 체험교육
건강관리 방법 익히며 건강한 노후생활 준비

[고양신문] 일산농협(조합장 이석일)은 지난 3일 여성조합원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치매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나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여성조합원들이 두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산농협이 여성조합원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교실을 열었다.
일산농협이 여성조합원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교실을 열었다.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이 참석했다. ‘마사지로 지키는 두뇌건강’을 주제로 열린 강의에서는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소개했다. 조합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마사지를 체험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조합원은 “평소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느라 정작 내 몸은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배워 유익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나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산농협은 여성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문화·교육 분야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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