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동심' 지켜준 프렌디노의 특별한 선물

조부모·임산부 무료 입장 혜택 도입
13개 체험형 콘텐츠로 풍성해진 볼거리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프렌디노 키즈카페에 깜짝 등장한 산타. 예상치 못한 등장에 아이들이 크게 반겼다.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프렌디노 키즈카페에 깜짝 등장한 산타. 예상치 못한 등장에 아이들이 크게 반겼다.

[고양신문] "와, 산타가 진짜로 왔어!" 지난 6일 원마운트 공룡 키즈카페 ‘프렌디노’에서 아이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프렌디노가 아이들 동심을 지키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생일파티 등의 단체 손님을 대상으로 산타클로스가 깜짝 등장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부모가 준비한 선물을 산타가 직접 전달하거나, 주사위 굴리기 같은 방식으로 생일 맞은 친구들에게 프렌디노만의 깜짝 선물을 증정해 기쁨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날 산타에게 생일 선물을 받은 이시온(9세) 어린이는 “'산타는 없다'고 들었는데 실제 있는 줄 몰랐다"며 "이곳에서 생일 파티를 하니 꿈만 같다”라며 즐거워 했다. 옆에 있던 친구들도 "나도 다음 생일은 여기에서 할래요!"라며 덩달아 기뻐했다.

김민주 프렌디노 대표는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타는 이날 생일을 맞은 아이의 작은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선물 증정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선사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산타는 이날 생일을 맞은 아이의 작은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선물 증정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선사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아이들은 산타에게 다가가 직접 만져보는가 하면, '진짜 산타가 맞는지' 연신 질문을 던지며 믿기 힘든 현실에 대한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은 산타에게 다가가 직접 만져보는가 하면, '진짜 산타가 맞는지' 연신 질문을 던지며 믿기 힘든 현실에 대한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주부모·임산부 무료, 군인·소방관 할인
프렌디노는 맞벌이 자녀를 위해 손자 손녀를 돌보는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평일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 대표는 “최근 맞벌이로 인해 조부모님들이 손자 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조무모님들이 부담 없이 아이들과 방문할 수 있도록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도 시작했다. 내 아이와 함께 미리 방문하거나, 임산부의 몸으로 기존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부모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다. 넓은 공간과 탁트인 시야 덕분에 임산부도 아이를 돌보며 편하게 쉴 수 있다. 이외 소방관, 경찰, 군인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공무원증 제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프렌디노는 최근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고자 기존 공간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새롭게 단장한 ‘해양 생태관’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생태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패션 공룡방인 ‘핑크판타지아’는 화려한 포토존으로 새단장했다. 

이외에도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말하는 공룡’, ‘AI 바둑’ 등 총 13개의 체험형 콘텐츠는 교육과 놀이의 균형을 맞춘 프렌디노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프렌디노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200평 규모의 야외 정원이 있어 아이들이 동물 교감과 오감 예술 활동을 펼치며 자연을 체험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산타가 제시한 주사위 미션에 참가한 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산타가 제시한 주사위 미션에 참가한 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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