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선인 인터뷰]
최성원 고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엽1·2동)

재선 의원 도전에 성공한 최성원 고양시의원 당선인
재선 의원 도전에 성공한 최성원 고양시의원 당선인

현장 소통으로 재선 성공 화답
노후주택 신속한 재건축 행정지원
지역화폐·청년소득 등 민생회복 집중


[고양신문] 더불어민주당 최성원 시의원 당선인이 주엽동 주민들의 굳건한 신뢰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더욱 민생을 살피고 주민과 호흡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은 최 당선인에게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평가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4년 전 첫 출마 때보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주민들이 늘어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생활 속 불편과 따끔한 충고 모두가 저를 성장시킨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정치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회고했다.

지역구인 주엽동의 최대 현안으로는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의 신속한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꼽았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은 물론, 숙원 사업인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생 정책의 회복과 고양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앞장선다. 지난 민선 8기 동안 축소된 지역화폐와 청년기본소득을 복원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일산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등 대형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지역 상권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최성원 당선인은 지난 4년간 주엽역 광장에서 이어온 민원 청취를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주엽역 광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성과가 다시 삶으로 돌아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장에서 묵묵히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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