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17일 만 6~8세 대상
독서통장 만들고 감정 표현 활동
[고양신문] 아람누리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9월 북스타트 프로그램 ‘이 가을, 나의 마음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과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열린다. 신정미 북스타트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책을 매개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이끈다.
첫 수업인 9월 10일에는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독서통장을 만든다. 어린이들이 도서관 공간과 책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번째 수업인 9월 17일에는 여러 감정이 지닌 의미를 살펴본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 뒤 말과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해 보는 활동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여러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