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지자원 연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노인일자리 참여자 동료관계 개선교육도
[고양신문] 고양실버인력뱅크(센터장 김창규)는 지난 18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식 뒤에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강사 지원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동료관계 개선교육’이 열렸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에서 함께하는 동료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동료 간 관계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는 방법을 배웠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김창규 고양실버인력뱅크 센터장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양실버인력뱅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교육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사회적 관계와 활동 역량을 높이는 사업을 꾸준히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사)고양시새마을회가 위탁 운영하는 고양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