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수요일 65세 이상 주민 대상 진료 서비스
건강증진과 질환예방 위한 의료복지 협력체계 구축

[고양신문]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은선)은 지난 7일 골든힐한의원 고양(대표원장 정계진)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환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골든힐한의원 고양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골든힐한의원 고양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골든힐한의원 고양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복지관 이용자 가운데 해당 연도에 65세 이상 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관은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의료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의료기관과 복지관이 협력해 고령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저소득 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골든힐한의원 고양이 협약을 하고 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골든힐한의원 고양이 협약을 하고 있다.

정계진 골든힐한의원 고양 대표원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한의원이 가진 전문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골든힐한의원 고양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진료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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