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20일, 총 243명 선발

[고양신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이 고양시와 함께 ‘2025~2027년 고양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장애인일자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18~20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모집인원은 총 243명으로 전일제 73명, 시간제 42명, 복지일자리 128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일산동구 중앙로에 자리한 백성동 업무시설(일산동구 중앙로 1020)에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당일 면접 시간이 정해진다. 면접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12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장애인일자리 급여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전일제는 월 209만6270원, 시간제는 월 104만8140원, 복지일자리는 월 56만1680원으로 책정됐다. 관련 문의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031-929-1463)에서 가능하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민간취업 전이를 통해 ‘복지가 일상 속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고양’을 실천하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장애인의 미래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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