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진행
[고양신문]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은 지난 8일 신규회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의 4주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카카오임팩트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 아래 신규회원 20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시니어디지털스쿨’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으로, 카카오톡·카카오맵 활용, 교통앱(카카오T) 사용법, 카카오페이 및 금융사기 예방, 공공서비스 활용법 등 일상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회원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복지관 적응을 돕는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수료를 기념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앞으로 복지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 참여자는 “복지관을 다니고 싶었지만, 낯설고 어색해서 망설이고 있었다. 이번 기회로 자연스럽게 복지관에 적응할 수 있었고,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윤정 관장은 “기술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관이 먼저 손을 내미는 디지털 돌봄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향후에도 연소노인과 신규회원의 복지관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