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생생통신]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점프 38 챌린지'
분단 넘어 평화 공존의 메시지 전 세계 전파
줄넘기 38번 도전한 영상 삼일절까지 공모
[고양신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4주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독일, 베네룩스, 스칸디나비아반도, 발트3국 등 북유럽 인접 국가들의 평화를 소망하는 새해 바람은 남다르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북유럽 곳곳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한인들을 중심으로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않은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알리고,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협의회장 정선경)는 한반도 평화공존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기위한 신년 ‘점프 38 챌린지’를 진행하고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38선을 뛰어넘어 하나된 평화 대한민국을 이루기위한 바람을 담고있다.
이번 행사는 38선을 상징하는 서른 여덟 번의 줄넘기 도전 영상을 세계 어느 곳이든 찍어 공유함으로써 지원가능하다.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지난 민주평통 세계 청년위원컨퍼런스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북유럽협의회 청년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년 첫 행사다.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는 SNS 공지를 통해 '점프 38 챌린지' 행사에 참여하려면, 거주지역 명소 또는 독립운동 관련 상징적 장소에서 줄넘기 영상 38회 영상을 촬영해 전송나라, 도시, 장소를 함께 표기해 접수처로 전송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 SNS에 #Jump38forPeace #Jump38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거나, 북유럽협의회 이메일 (info@puacnec.org)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점프 38 챌린지' 행사는 3·1 독립만세운동 외침이 아직도 생생한 삼일절까지 진행되며, 북유럽협의회에서 참여 영상을 모두 모아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는 독일, 베네룩스, 스칸디나비아반도, 발트해연안 등 북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14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통일 공공외교활동을 하고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북유럽협의회는 2025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2년간의 통일외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엔 붉은 말띠의 2026년 새해 건강도 챙기고,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바라는 현지인들과 세계 곳곳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인, 가족, 연인, 단체 등 사랑하는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줄넘기 하나 있으면 건강과 평화의 바람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다. 북유럽에서 닻을 올린 '점프 38 챌린지'가 마중물되어 평화의 물결이 한반도까지 이어지고, 대한민국의 통일 열차길이 유럽대륙까지 이어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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