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안과와 눈 건강 강좌 운영 시민 35명 참여
만성질환 이어 10월에는 마음건강 주제로 확대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덕양분소는 지난 21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인 고양신세계안과와 함께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강의에서는 백내장과 녹내장의 주요 증상과 원인,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눈 질환을 이해하고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을 줬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인 고양신세계안과 담당자가 눈건강 관련 검사를 하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인 고양신세계안과 담당자가 눈건강 관련 검사를 하고 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시력검사와 근시·난시·원시 검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눈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질환에 대한 설명과 기본 검사를 함께 구성해 건강 정보를 실제 관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덕양분소는 앞서 지난 7월 김지서간호학원과 협력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강좌를 열었다. 오는 10월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나와 이웃의 마음을 돌봄’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를 마련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살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카데미 클래스는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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