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8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고양신문] 일산서구 일산1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해 경로잔치에 참석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산1동은 지난 15일 새마을부녀회와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어르신 567세대에 도시락 김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했다.

일산1동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꾸러미' 지원을 했다.
일산1동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꾸러미' 지원을 했다.

효꾸러미 지원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경로잔치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빠짐없이 배려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방식으로 운영했다.

효꾸러미 전달에는 일산1동 통장 30명이 참여했다. 통장들은 각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영순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면서 효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웅기 일산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통장협의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일산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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