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에 총 100만원
지도위원들 자발적 나눔 실천
[고양신문] 덕양구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5일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지도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삼송초등학교 교장과 삼송1동 통장협의회장, 청소년지도위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협의회는 평소 바른 품행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된 지역 초·중·고등학생 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증서와 함께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장학금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꾸며졌다.
김영배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아 삼송1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청소년 복지 증진과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장학금 전달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