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제농협(조합장 김보연)이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지역문화복지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문화복지센터는 농민회관으로 사용하던 벽제농협 2층 70여평을 개조한 것으로 런닝머신 등 20여점의 운동기구와 샤워시설, 도서 이용이 자유로운 느티나무 문고가 구비되어 있다.

벽제농협(조합장 김보연)이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지역문화복지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문화복지센터는 농민회관으로 사용하던 벽제농협 2층 70여평을 개조한 것으로 런닝머신 등 20여점의 운동기구와 샤워시설, 도서 이용이 자유로운 느티나무 문고가 구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