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재경)와 지도자협의회(회장 유금석)는 추석을 나흘 앞둔 지난 14일,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 26세대에게 각각 쌀 10kg, 식용유 1박스, 선물세트 한 상자씩을 전달하며 이웃간의 소중한 온정을 나눴다.
항상 주변의 불우이웃을 잊지 않고 돌봐온 이들 단체에서는 연초에도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6일에는 먹거리장터를 열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에게 김장을 담가줄 예정이다.
행신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재경)와 지도자협의회(회장 유금석)는 추석을 나흘 앞둔 지난 14일,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 26세대에게 각각 쌀 10kg, 식용유 1박스, 선물세트 한 상자씩을 전달하며 이웃간의 소중한 온정을 나눴다.
항상 주변의 불우이웃을 잊지 않고 돌봐온 이들 단체에서는 연초에도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6일에는 먹거리장터를 열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에게 김장을 담가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