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시민종합법률사무소 일산분소(변호사 박세웅·유지선)는 고양신문과 함께 경제적인 부담으로 파산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고양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파산신청을 해준다.
신용불량과 채무관계 등으로 파산신청을 하고 싶어도 100~400만원 가량 드는 신청비용이 부담이 됐던 시민들을 위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신청자격 : 고양·파주 거주
신청기간 : 1월 27일까지
필요서류 :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진술서(채무 증대와 지급 불가능 경위)
기타문의 : 921-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