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흥도동은 지난달 설날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사랑의 쌀과 떡을 전달했다.
각 단체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10㎏) 64포와 떡(3㎏) 75박스를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장석영 통장협의회장은 “흥도동은 고양시 다른 어떤 지역보다 상부상조하는 미덕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자주 불우이웃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달 설날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사랑의 쌀과 떡을 전달했다.
각 단체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10㎏) 64포와 떡(3㎏) 75박스를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장석영 통장협의회장은 “흥도동은 고양시 다른 어떤 지역보다 상부상조하는 미덕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자주 불우이웃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