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저녁 대화동 종합운동장 옆 공터에서 벌어진 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깡통불을 돌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도시에서는 쥐불놀이란 TV에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했는데, 고양시에선 도심에서 허가된 불장난을 즐길수 있는 이례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사진:윤영국)
지난 12일 저녁 대화동 종합운동장 옆 공터에서 벌어진 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깡통불을 돌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도시에서는 쥐불놀이란 TV에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했는데, 고양시에선 도심에서 허가된 불장난을 즐길수 있는 이례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사진:윤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