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림회관에서 전통혼례식이 지난 18일에 열렸다.
이날 혼례식의 주인공은 신랑 강성옥씨와 신부 양희숙씨이다. 주례는 이영찬 고양유도회장이 맡았고 정대채 선호술씨 등 6명의 집사가 혼례를 도왔다.
전통혼례를 원하는 사람은 유도회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성균관유도회 고양시지부)

유림회관에서 전통혼례식이 지난 18일에 열렸다.
이날 혼례식의 주인공은 신랑 강성옥씨와 신부 양희숙씨이다. 주례는 이영찬 고양유도회장이 맡았고 정대채 선호술씨 등 6명의 집사가 혼례를 도왔다.
전통혼례를 원하는 사람은 유도회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성균관유도회 고양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