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지사 고양지구협의회

행주봉사회 김복순 회장은 “작년에는 쌀을 나누어주다가 이번에는 연탄을 나누어주었다. 밤샘하여 일하고서 봉사 나온 신영택시 최재성, 김진호 봉사자들이 있어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토당동에서 20년 째 살고 있는 정택수(68세)씨는 전라도가 고향으로 “혼자서 산지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정을 나누어 주어서 기분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행주봉사회 김복순 회장은 “작년에는 쌀을 나누어주다가 이번에는 연탄을 나누어주었다. 밤샘하여 일하고서 봉사 나온 신영택시 최재성, 김진호 봉사자들이 있어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토당동에서 20년 째 살고 있는 정택수(68세)씨는 전라도가 고향으로 “혼자서 산지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정을 나누어 주어서 기분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