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 안경 황제주 대표가 제6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을 받았다. (사)대한무궁화회와 뉴스웨이신문사가 수여하는 이 상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공헌한 경영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황제주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 봉사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