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12일 백석동 백석중학교에서는 사회탐구 응시자 672명의 여학생들이 언어를 시작으로 수능시험을 치뤘다. 새벽 6시 30분부터 학부모와 학생과 함께 따뜻한 차를 준비하여 응원전을 펼친 정민호 교사(능곡고. 수학담당)는 “수험생들이 평소 하던 대로 마음 편히 시험을 치렀으면 하고, 모두가 수능 대박 났으면 한다”고 힘찬 함성을 쏟아냈다. 박영선 기자 pysun7258@hanafo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라진 720억, 누가 책임지나" 목암조합, 시행사·고양시 상대 손배소 “택시 부족한데 감차? 동의 못한다” "이동환 시장, 올해도 규정 안 지키고 즉흥적 해외출장” 원생에 종교 강요, 식자재는 교회로... 시립어린이집 원장 논란 변경·변경·변경… 고양시 경자구역 ‘갈팡질팡’ 언제까지 “고양시 공공건설 68% 외지업체가 잠식” "인천2호선·고양은평선, 타당성에만 매몰되면 안돼" "사라진 720억, 누가 책임지나" 목암조합, 시행사·고양시 상대 손배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고양로타리클럽 40년, 도약의 100년 담은 감동선율 사과나무의료재단,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획득 사과나무치과, 일산사랑센터와 MOU “3대 성인병과 치매, 일상의 음식으로 치유해요” 주민들이 준비한 내유1동 ‘마을안녕 산고사’ 지내던 날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효(孝)저금통’ 모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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