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로 고양시 전역이 몸살을 앓았다. 지역의 30사단에서는 900여명의 장병들이 동원돼 제설작업을 도왔다. 8일 능곡동 작업에 주민자치위원들이 간식을 실어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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