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어린이 날이지만 집밖도, 사회도 안전하지 않다. 어른들이 못미덥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나섰다. 지난달 24일 고양교육청 ‘주말버스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경기제2소방재난본부의 도움을 받아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환한 웃음을 지키는 일은 어른들의 몫이다. <사진 제공 고양교육청>

가정의 달, 어린이 날이지만 집밖도, 사회도 안전하지 않다. 어른들이 못미덥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나섰다. 지난달 24일 고양교육청 ‘주말버스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경기제2소방재난본부의 도움을 받아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환한 웃음을 지키는 일은 어른들의 몫이다. <사진 제공 고양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