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금자리를 해치지 마세요 ‘물 속의 암살자.’ 물장군을 흔히 가리키는 말이다. 몸 길이 6.5cm 뿐이 되지 않은데 가당키나 한 말일까. 하지만 물장군은 개구리도 잡아먹는다. 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체액(피)을 빨아먹는다. 고봉산 습지에서 발견된 물장군은 환경부에서 보호동물로 지정했고, 우리 나라 민물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곤충이다. 몸 빛깔은 회색을 띤 갈색이며 물자라와 비슷하다. 보호동물인 만큼 그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부섭 ybs@koya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고양 장항지구 마을버스 067번 신설 꽃박람회, 꽃구경하고가볼 만한 맛집 & 카페 꽃박람회장 확대로 호수공원 이곳저곳 펜스… “황당” “협조해야”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송원석 칼럼] 영화 같은 선거 이야기(결말 포함) 칠갑농산, 트레이더스 거래 전년 대비 20% 신장률 달성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일산자생한방병원과 업무협약 고양파주지역 안전보건포럼 발대식 개최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메디탑의원과 업무협약 고양 삼송테크노밸리, 오창환 제6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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