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일산갑 지구당(위원장 오양순)은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광역의회 후보자를 확정했다. 식사 풍산 마두동 등이 포함된 5선거구는 고오환 시의원이 단독 후보로 나서 공식 추대됐다. 주엽1, 2동의 6선거구에는 김의호 최명재 씨가 나서 투표를 거쳐 김의호씨가 최종 후보자로 결정됐다. 전체 운영위원 55명중 49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김의호씨 30표, 최명재씨가 19표를 얻었다. 김진이 kjini@koya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라진 720억, 누가 책임지나" 목암조합, 시행사·고양시 상대 손배소 “택시 부족한데 감차? 동의 못한다” "이동환 시장, 올해도 규정 안 지키고 즉흥적 해외출장” 원생에 종교 강요, 식자재는 교회로... 시립어린이집 원장 논란 변경·변경·변경… 고양시 경자구역 ‘갈팡질팡’ 언제까지 “고양시 공공건설 68% 외지업체가 잠식” "인천2호선·고양은평선, 타당성에만 매몰되면 안돼" "사라진 720억, 누가 책임지나" 목암조합, 시행사·고양시 상대 손배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고양로타리클럽 40년, 도약의 100년 담은 감동선율 사과나무의료재단,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획득 사과나무치과, 일산사랑센터와 MOU “3대 성인병과 치매, 일상의 음식으로 치유해요” 주민들이 준비한 내유1동 ‘마을안녕 산고사’ 지내던 날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효(孝)저금통’ 모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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