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이 살면서 꾸게되는 꿈을 반구상적으로 표현하였다. 꿈이라는 작품 이름 외에‘돼지 탄 선구자’라는 부제를 붙여보았다. 48 * 30 * 46의 크기의 이 화강암 조각 작품에 되도록 정감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했다. 질박한 질감과 함께 정감있는 표정이 결합된 작품이다.
이용철 약력
이태리 까라라 국립미술아카데미 졸
원광대 동 교육대학원 졸
개인전 7회 및 국제 조각심포지움 7회
국제미술제, 화랑미술제 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행주미술대전, 충남미술대전, 평화통일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현 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