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동 이은호씨는 요즘 1월에 태어난 첫 딸 때문에 바쁘다. 퇴근후에도 아내와 육아를 분담하며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예쁜 아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 은근 슬쩍 자랑도.     

/사진 제공 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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