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말
붉은 장미꽃은 사랑을 전하는 듯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게 만든다. 그리고 마치 불꽃처럼 피어 있다. 어느 날은 기쁨과 슬픔뿐만 아니라 절망까지도 기꺼이 품은채 피어있는 듯도 하다. 화사한 장미꽃을 바라보며 올 봄 아름다운 꽃을 마음에 담는다.

개인전8회 및 아트페어6회
예원예술대학교 회화과 졸업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및 초대전 그룹전 40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역임, 한국수채화공모대전 심사위원 역임,
나혜석미술대전, 전북미술대전, 행주미술대전외 심사위원역임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고양미술협회수채화분과장. 한국여류수채화가회, 목우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