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작가의 말
한 사물이 있다
맘에 드는, 눈에 보이는.
하지만 언제나 그것만을 가지곤 나를 표현할 수 없다.
부연설명같은 요소들로 채워지고 난 후에야
만족할 수 있다.

이화여대 미술대학, 산업미술대학원졸업
하나에서 여럿전(관훈미술관)
아름다운 우리한글2350전(세종문화회관)
한일창작교류전(센다이영사관 외)
굿모닝아트컬렉션 (공평아트스페이스)
현 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회원, 한일창작회원, 고양여성작가회원

작가의 말
한 사물이 있다
맘에 드는, 눈에 보이는.
하지만 언제나 그것만을 가지곤 나를 표현할 수 없다.
부연설명같은 요소들로 채워지고 난 후에야
만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