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말
나이가 들수록 순수함을 잃어 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다. 잃어가는 순수함을 그림을 통해 찾고 싶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순간은 잃어버린 순수함을 찾아 가는 여정이라 말하고 싶다. 그 여정에서 순수함 그 자체를 만났고 그려보았다.
김혜경 약력

한.일 창작 교류전(센다이 영사관갤러리 2008, 역삼문화센터갤러리 2009)
목림 연가전 (호갤러리 2008~2010)
굿모닝 2011 아트 컬렉션전(한전아트갤러리 2011)
고양 여성작가회전 (호수갤러리 2011)
화정역사갤러리초대전 (역사갤러리 2011)
오늘의 흐름전 (덕이동 로데오거리 2011)
현재 한국미협, 고양미협, 한.일 창작회, 고양 여성 작가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