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 친구들에게 나눠 쓰고 싶은 마음에 반 친구들이 모은 저금통이라며 다소 쑥스러운 표정으로 내밀었습니다.
2학년 3반 담임을 맡고 있는 전영남 선생님은 작년에도 반 아이들과 함께 모은 금액을 고양신문사를 통해 케냐의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전달해주신 성금은 주신 뜻에 따라 그룹홈 '햇살고운집'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 친구들에게 나눠 쓰고 싶은 마음에 반 친구들이 모은 저금통이라며 다소 쑥스러운 표정으로 내밀었습니다.
2학년 3반 담임을 맡고 있는 전영남 선생님은 작년에도 반 아이들과 함께 모은 금액을 고양신문사를 통해 케냐의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전달해주신 성금은 주신 뜻에 따라 그룹홈 '햇살고운집'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