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고양시의원이 지난 18일 주교동 기초의원 선거 재검표에서도 처음 개표 때와 변동이 없이 1위를 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6.13동시지방선거 고양시 기초의원 선거에서 주교동은 8표라는 가장 적은 표 차이로 당선자가 결정됐다. 당시 2위를 한 천영걸 씨는 선관위의 개표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법원에 재검표를 요구했다. 그러나 18일 의정부 지원에서 밤 10시 넘도록 계속된 재검표 결과 하 의원의 1위가 확정됐다. 박대준 yasoo1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라진 720억, 누가 책임지나" 목암조합, 시행사·고양시 상대 손배소 “택시 부족한데 감차? 동의 못한다” "이동환 시장, 올해도 규정 안 지키고 즉흥적 해외출장” 원생에 종교 강요, 식자재는 교회로... 시립어린이집 원장 논란 변경·변경·변경… 고양시 경자구역 ‘갈팡질팡’ 언제까지 “고양시 공공건설 68% 외지업체가 잠식” "인천2호선·고양은평선, 타당성에만 매몰되면 안돼" "사라진 720억, 누가 책임지나" 목암조합, 시행사·고양시 상대 손배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고양로타리클럽 40년, 도약의 100년 담은 감동선율 사과나무의료재단,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획득 사과나무치과, 일산사랑센터와 MOU “3대 성인병과 치매, 일상의 음식으로 치유해요” 주민들이 준비한 내유1동 ‘마을안녕 산고사’ 지내던 날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효(孝)저금통’ 모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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