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00명 회원 증가 공로
지난 6일 열린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정기총회에서 임형섭 농기협 고양시지회장과 김보연 경기인천연합회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200여 명 이상 회원이 증가하여 전국 최우수지회상을 수상하게 된 것. 또한 김보연 회장은 농기협 경영에 있어서 전국 최우수지회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농민의 정신혁명과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을 실천하고 있있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의 고양시지회 회원은 750여 명이다.
이옥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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