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양신문 독자여러분. 이번 주 발송해드린 고양신문(1171호) 4면(6.4고양선거) 경기도교육감후보 보도(교육정책 잘 따져보고 선택하자) 내용 중 이재정 후보와 이재삼 후보의 사진과 이름이 서로 뒤바뀌어 편집됐습니다.

편집상의 실수로 인한 오보내용을 긴급 정정합니다. 두 후보자께 피해를 드리고, 독자 분들께도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더불어 경기도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 경선투표가 5월 11일(당초 4월 27일에서 2주 연기됨) 진행되고 이전에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현실을 감안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호 고양신문 본지가 아닌 인터넷상으로 우선 정정하게 됨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양신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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