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도동, 최일선 소통창구로서의 역할 수행
흥도동은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위해 설치되었던 원흥지구 원흥도래울마을2단지 아파트 현장민원실 운영을 2014년 8월 7일로 종료했다. 운영결과 일일 평균 약 30여명의 민원인이 내방하여 한달간 전입신고 452건,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357건의 민원을 처리하였고,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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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덕양구 성사2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7일 ‘성사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성사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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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3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행신3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6일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행신3동의 지역발전에 가장 중요한 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지역총회를 가졌다. 주민들의 투표결과 1순위 맑은 물이 흐르는 성사천 가꾸기 정화사업, 2순위 보도블럭 개선사업 등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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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1동, 방역 활동 실시
덕양구 화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여름철 전염병 예방과 관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반복되는 태풍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여 각종 전염병이 발생될 위험이 높은 시기여서 지역주민들은 더욱 반갑게 방역 봉사원들을 만나서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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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1동, 생활밀착형 시민제안 선정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는 지난 7일 ‘주민들의 생활 속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밀착형 시민제안’을 결정하기 위한 지역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2회의 지역 회의를 통해 결정된 시민제안은 시민제안자의 관련사업(안)설명과 주민투표단의 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3건의 시민제안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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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덕양구 성사1동 주민센터는 지난 7일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2015년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지역총회 제안안건에 대한 우선순위는 1순위 수역이천 하수관로 설치 2순위는 지역주민 쉼터 설치, 3순위는 원당역~레미안아파트 구간 보도블럭 정비 건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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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동, ‘사랑의 집수리’ 실시
덕양구 대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정○○ 할머니(74세, 여)는 오래된 주택에 홀로 사시면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마을주민들의 추천으로 집수리 사업의 수혜대상이 됐다. 이날 오랫동안 불편하게 생활하던 좁고 낡은 집이 도배, 장판, 천정수리, 단열 시공, 전기 수리 등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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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14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지역총회에서는 주민들의 제안 사업 2건에 대하여 제안자의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민주성,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투표가 진행 되었다. 투표결과 방범 및 무단투기 쓰레기 예방을 위한 CCTV 설치가 1순위, 주민편의를 위한 화정역 광장 공중화장실 신축이 2순위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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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2동,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개강
일산동구 마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주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양성학교를 개강했다. 마두2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토대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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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사랑의 선풍기 기탁 받아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5일 메디안재활요양병원으로부터 여름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 전달될 선풍기 23대를 기탁받았다. 이번에 선풍기를 기탁한 메디안재활요양병원 박근화 이사장은 대화동 관내 일부 경로당 선풍기가 오래되고 낡았다는 주변 지인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직원들과 ‘사랑의 선풍기 기탁’을 기획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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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2동, 차상위계층 청소년과 수련회
일산서구 일산2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소와 인근의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하계수련회를 다녀왔다. 수련회는 차상위 계층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다. 그 동안 경제적인 부담으로 하고 싶었던 문화생활을 못하고 억눌려 왔던 감정을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더 없이 효과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