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너무 어설픈 시도입니다만 고양신문에서도 10월 15일자 신문부터 팟캐스트 서비스 시험판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한주의 뉴스를 '뒤져보고' 그 뒷 이야기를 취재 기자들과 함께 이야기합니다. 첫 시험판에서는 시립승화원 부대시설 위탁문제 취재과정의 이야기, 피아체 스튜디오 부도 피해자 구제에 나선 미가 스튜디오, 고양시의 행사 뒷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앵커로 데뷔한 윤상근 기자와 남동진 김진이 기자의 어설픈 방송, 지금 확인하십시오 (http://goyangpod.iblug.com)팟캐스트와 관련된 문의, 제보는 kjini@mygoyang.com으로 부탁드립니다.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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