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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닥터뮤직3’, 평창올림픽서 큰 호응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8.02.23 16:55
  • 호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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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까지 전량판매돼 재입고
미국 FDA·유럽의료기기 인증, 수출 예정

[고양신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대표 문찬곤, 이하 SMD)의 가정용 저주파 치료기인 ‘닥터뮤직3’가 평창 올림픽 명품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근육 뭉침 완화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닥터뮤직3는 지난해 말 미국 FDA와 유럽 CE/MDD의 해외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앞두고 있는 제품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페스티벌 우수중소기업 명품관’에는 지난달 28일 입점해 설 연휴까지 전시 중인 물품 전량이 판매돼 추가로 재 입고해 판매할 만큼 국내외 기자와 올림픽 선수단,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찬곤(왼쪽) 대표가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에게 ‘닥터뮤직3’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문찬곤 대표는 “올림픽이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닥터뮤직3가 미국과 유럽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서 그런지 외국인 관람객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림픽 명품관에서는 3월 25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닥터뮤직3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2018(Consumer Technology Show)’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수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3월 15일에는 COEX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전시회(2018 KIMES)를 통해 해외바이어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닥터뮤직3'가 진열된 명품관 부스 내부

출시 이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인 닥터뮤직3는 스마트폰의 앱에서 나오는 음악 비트와 리듬에 따라 파형이 자유자재로 바뀐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이러한 차별성은 미국과 유럽의 의료기기 인증의 문턱을 가뿐히 넘게 했다. 
SMD는 의료와 공학계의 인재들이 모여 설립해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의료기기 개발과 제조・유통을 통합한 IT융합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IT가 융합된 신개념 스마트 헬스기기를 개발해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시회 금메달과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5년 12월에는 식약처 KFDA, GMP 인증을 획득했다. 문의 070-7525-2100.

명품관 부스 입구에 문찬곤 대표(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eugenecoolk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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