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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예방, 운동·생활습관이 중요
  • 오연철 활기찬병원 신경외과전문의·원장
  • 승인 2018.04.27 15:37
  • 호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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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철 활기찬병원 신경외과전문의·원장

추운 날씨로 인해 쉬었던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허리통증 등의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봄철에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야외활동은 허리에 많은 무리를 주어 자칫 허리디스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는 예방이 중요한데 허리나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하는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가 지속적으로 묵직하고 아프거나 엉덩이, 허벅지 등에서 저리고 둔한 느낌이 자주 든다는 것이다. 또 숙일 때 심해지거나 ▲기침을 할 때 허리가 울리고 아프다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서면 허리를 펴기 힘들다 ▲자고나면 항상 허리가 뻐근하다 ▲걸을 때 한쪽 또는 양쪽 다리에 방사통이 느껴지는 등의 경우에도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에서 허리디크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검사는 X-ray, CT, MRI 등 3가지가 있다. 이 중 MRI는 방사선 노출 위험없이 자기장을 통해 내부를 보는 검사로 현재 가장 정확하게 디스크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근육, 디스크, 관절상태 등의 조직을 볼 수 있으며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유무나 신경의 압박 정도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허리디스크 수술에 큰 부담을 느끼거나 수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해야 하는 환자들이 많아 수술적 치료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받는 환자가 많다. 비수술적 치료는 추간판에 더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한 물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 재활운동치료를 받는다. 그래도 잘 호전되지 않으면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고주파수핵감압술, 레이저시술을 통해 통증 및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발병 시 증상에 의한 고통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걷기,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엉덩이를 의자의 등받이에 대고 반듯하게 허리를 펴고 앉기 ▲자주 걷되 허리를 바로 세우고 가슴을 펴고 턱을 당겨 바르게 걷기 ▲운동은 주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하기 ▲1시간 이상 앉아 있을 때는 50분마다 일어나 5분간 허리, 목, 어깨 스트레칭 등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 개원 6주년을 맞은 활기찬병원은 첨단의료기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앞장서고 있고,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MRI 검사비용을 50% 가까이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오연철 활기찬병원 신경외과전문의·원장

 

오연철 활기찬병원 신경외과전문의·원장  webmaste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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