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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체험하고 관람하고, 하루가 짧네온가족 체험공간 ‘배다골테마파크’
  • 이명혜 전문기자
  • 승인 2018.05.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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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체험형 테마파크 배다골이 진화했다. 수영장, 비단잉어장, 한국식 정원, 식물원, 레스토랑, 작은 동물원, 체육시설을 갖춘 배다골테마파크는 올해 딸기농장을 새로 조성했다. 딸기 따기, 딸기 모종심기 체험과 딸기아이스크림, 딸기퐁듀 등 맛있는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골프 탁구 볼링 포켓볼 등 네 가지 공놀이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존, 유아들이 좋아하는 탱탱볼존, 신나게 두드리는 타악기존, 낚시체험, 페달 카트 레이싱, 샌드아트 전용모래와 라이트 박스를 갖춘 샌드아트 체험장, 트렘플린,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미니기차 등 체험공간도 새로 열었다. 
테마파크 곳곳의 포토존과 더불어 아기자기한 체험공간들은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움을 선사한다.
 

달콤한 딸기가 주렁주렁, 딸기농장
500평 규모의 딸기농장이 새롭게 조성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배양토에서 물과 수용성 영양분으로 딸기를 키우는 스마트농법 농장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 딸기 따기 체험이 더욱 즐겁다. 딸기 종류와 농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딸기잼 만들기, 딸기퐁듀, 철판딸기아이스크림은 상큼함에 달달함이 더해져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삼겹살 구워먹으며 물놀이도 실컷, 수영장

더운 여름엔 수영장이 최고! 아이들은 물놀이 하고, 엄마 아빠는 평상에서 낮잠을 즐길 수 있는 곳. 집에서 장만해온 음식을 반입할 수 있어 물놀이하다 지치면 삼겹살 구워먹고 또 물놀이하고, 추워지면 보글보글 라면 끓여먹는 재미가 있는 취사가능 수영장이다. 8개의 슬라이드에 유수풀까지 갖춰 물놀이가 더욱 신나고, 안전요원이 지켜줘 든든하기까지 하다. 수영장 물은 상수도를 사용하고 잔류염소 기준에 맞춰 수질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한다.

출세의 상징 잉어가 헤엄치는 곳, 비단잉어 양어장
장수·다산·성공을 상징하는 잉어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물속을 유유자적 헤엄치는 잉어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평온해진다. 

동동구루무를 아시나요, 민속박물관
둥둥 북을 치며 팔던 동동구루무에서 70년대 소주병과 고무신, 마중물 한바가지 부어 물 길어올리던 펌프까지. 부모세대는 추억에 젖어들고, 자녀세대는 마냥 신기한 공간이다. 연탄광, 만화책방, 전파사 등 1950~60년대 골목 풍경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한바퀴 돌다보면 시간여행자가 된 착각에 빠져든다. 

 

 

 

미니 돼지부터 원숭이까지, 동물교감체험장
장수풍뎅이를 비롯한 곤충들, 꼬마돼지, 이구아나, 햄스터, 기니피그, 앵무새 등 작은 동물들을 만나 먹이도 주고 쓰다듬으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만들고 먹는 곳, 체험장
천연비누, 잉어저금통을 만들고, 잉어 석고에 색칠도 하며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료 입장권 7900원, 음료패키지권 9900원, 주말자유이용권 14000원
    ※어린이만 해당, 유료체험 4가지 포함
    딸기패키지권 14000원
    ※1인 입장권+딸기체험 중 1가지

주소 고양시 덕양구 배다골길 131(화정동)   
문의 031-970-6330    
홈페이지 www.baedagol.com

 


이명혜 전문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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