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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하는 구강 세정은 이제 그만~닥스메디, 항균 농축 가글액 더한 ‘쿨센스 시스템’ 출시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9.05.04 15:45
  • 호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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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센스픽+쿨센스플러스 
無알코올·인공색소·합성착향료
입 마르지 않고 항균력 높아
임플란트·교정치료 환자에 효과

 

닥스메디가 구강 세정기에 항균 농축 가글액을 더해 더욱 청결하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쿨센스 시스템을 내놨다. [사진=닥스메디]

 

[고양신문] 바이오기술벤처 기업 닥스메디(일산서구 주엽동)가 오랜 연구개발 끝에 신개념 구강관리용품 쿨센스 시스템을 출시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쿨센스 시스템은 수압을 활용해 구강을 세정하는 ‘쿨센스픽’에 기존의 가글액 제품과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천연재료를 농축시킨 가글액 ‘쿨센스플러스’를 더해 구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 가글액은 소독기능을 위해 5~20%정도의 알코올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수분이 증발되면서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냄새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쿨센스플러스는  알코올이나 인공색소, 합성착향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자바강황,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자연유래물을 함유하고 있어 입이 마르지 않고 항균력을 높이면서 구강내 미생물도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저녁에 잠들기 전 물로 헹굴 필요없이 이 가글액으로 양치를 마무리하면 다음날 아침 상쾌한 느낌이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구강질환이 전신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속속 나오면서 구강건강과 구강 미생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구강질환이 당뇨, 동맥경화,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그 독소가 혈관으로 들어가 면역반응이나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내피세포를 손상시키거나 혈전이 생기면서 협심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구강내 세균은 위산으로 인해 많은 세균이 죽지만 산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진지발리스균은 장까지 도달해 장내 세균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진지발리스균이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뇌속에서 발견되기도 하면서 치주질환이 치매와 연관될 수도 있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했다.  

배광학 닥스메디 대표는 “이처럼 전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구강건강의 증진을 위해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천연원료와 성분을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해 (주)천랩, 경기바이오센터, (주)바이오니아 같은 바이오 전문기업이나 정부기관, 대학 등 7개 기관과 공동협력 연구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기술력을 축적해왔다”고 말했다.  

닥스메디가 이번에 출시한 쿨센스 시스템은 특히 임플란트 수술, 교정치료 등으로 제대로 양치하기 어려웠던 환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강 세정용품이다. 교정기가 있어 칫솔질이 부담되거나 보철, 치관을 착용하고 있는 치아 주변관리에 효과적이고, 임플란트 후 치아의 효율적인 잇몸 세정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양치질만으로는 완전히 없애기 힘든 치아와 잇몸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기가 포함된 물줄기가 잇몸을 마사지하면서 붓고 피나는 잇몸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잇몸 마사지 효과는 치아교정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의 구강질환 발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쿨센스 시스템(쿨센스픽+쿨센스플러스) 세트를 구매하면 쿨센스플러스 한 박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신개념의 쿨센스 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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